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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홍규
국내 최초 '3차원 지도 제작용' 드론 '맵퍼' 공개
입력 | 2016-12-0817:52 수정 |2016-12-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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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과 기동헬기 수리온의 개발진이 만든 국내 최초 3차원 지도 제작용 드론, ′맵퍼′가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개발사 측은 맵퍼가 해외 동급 제품보다 50% 정도 저렴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비행시간도 80분 이상이어서, 해안지역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장시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