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전기영

최순실 국정 개입 사건 내일 첫 재판

입력 | 2016-12-1815:36   수정 |2016-12-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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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 개입 사건의 첫 재판이 내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세윤 부장판사는 내일 오후 2시 10분,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이어서 오후 3시에는 차은택 씨와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등 5명의 공판준비기일이 열립니다.

재판부는 이들 사건을 모두 적시처리 중요사건으로 분류해 집중 심리를 진행할 예정으로 정식 심리는 일주일에 2~3회 정도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