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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정 캐스터
[날씨] '꽃샘추위' 낮에도 쌀쌀한 바람, 공기는 깨끗
입력 | 2016-03-2409:42 수정 |2016-03-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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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하루 새 공기가 꽤나 차가워졌습니다.
내륙 곳곳에서 영하로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요.
대관령과 장수가 영하 4도 안팎까지 내려가고 서울도 1.6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7도 낮아졌습니다.
낮에도 쌀쌀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다소 낮겠습니다.
이럴 때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요.
건강관리 잘하셔야겠고요.
북서풍 덕분에 공기는 내내 깨끗하겠습니다.
동해안 지방에 내리던 눈과 비는 밤사이 대부분 그쳤습니다.
대부분 맑은 하늘 이렇게 드러나 있는데요.
낮 동안에도 대체로 맑겠고 동해안 지방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광주 14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5도 정도 낮아져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내일은 동해안 지방에서 비가 내리겠고요.
주말까지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