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뉴스장현주

공정위, 8년 만에 대기업집단 지정제 변경 검토

입력 | 2016-04-2809:38   수정 |2016-04-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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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현재 자산 5조 원이 기준인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다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공정위는 우선, 자산 기준을 많게는 10조 원까지 올리는 방법과 전체 자산 상위 30대 순으로 끊어 지정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정위는 지난 2008년 4월에도 시행령을 개정해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2조 원에서 5조 원으로 올렸으며, 지난 26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기업 지정제도 언급 이후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