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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입력 | 2016-09-1909:35   수정 |2016-09-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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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선수가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전인지는 대회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정상에 올라 통산 2승에 성공했습니다.

또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72홀 최소타와 최다 언더파 신기록까지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