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김태윤

이건희 '성매매 동영상' 의혹, 검찰 수사 착수

입력 | 2016-07-2720:38   수정 |2016-07-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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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성매매 의혹′이 담긴 동영상 관련 3건의 고발 사건을 성범죄 전담 부서인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성매매 의혹의 사실관계와 삼성그룹 차원의 지원이 있었는지, 그리고 몰래 동영상을 촬영하도록 사주한 일당이 삼성 측을 상대로 금품을 뜯어내기 위해 공갈이나 협박을 했는지 등에 대해 수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