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박영일

평창올림픽 홍보관 뜨거운 '관심', IOC 위원장 방문 外

입력 | 2016-08-1020:49   수정 |2016-08-1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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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리우에 마련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 취재진이 탄 버스가 총격을 받는 사고도 일어났는데요.

박영일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탈을 쓰고 전통복장으로 멋을 낸 비보이들이 현란한 춤사위를 선보입니다.

리우를 찾은 세계인들에게 평창올림픽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평창 데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도 코파카바나 해변의 명소로 떠오른 평창 홍보관을 찾았습니다.

[토마스 바흐/IOC 위원장]
″(평창)홍보관은 2018년 성공적인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는 데 한 걸음 더 나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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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유리창이 산산조각났습니다.

리우올림픽 취재진 등을 태우고 이동하던 버스에 정체 모를 두 발의 총알이 날아와, 탑승객 두 명이 유리 파편에 피부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칸 코르크마즈/자원봉사자]
″끔찍합니다. 더 이상 이곳에 있을 이유가 없어요, 집에 가서 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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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경기장이 짙은 초록색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선수들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지만, 조직위는 수질검사 결과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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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탄 채 활시위를 당기는 이란의 자하라 네마티.

네마티는 여자 양궁 개인전 32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장애를 이긴 불굴의 의지로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MBC뉴스 박영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