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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현
통합체육회장에 이기흥 전 수영연맹 회장 당선
입력 | 2016-10-0520:48 수정 |2016-10-0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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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체 통합 이후 처음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이기흥 전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294표를 얻어, 213표를 획득한 장호성 후보를 제치고 통합대한체육회 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이 신임 회장은 2021년 2월까지 체육회를 이끌며, 평창동계올림픽과 도쿄하계올림픽을 치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