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데스크
남상호
'서울대 교수·체육계'도 시국선언 동참
입력 | 2016-11-0720:21 수정 |2016-11-07 20:22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서울대학교 교수들은 전체의 3분의 1 정도인 728명이 참여한 시국선언을 통해 ″대통령은 헌정질서를 수호할 자격을 상실했다며 국정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체육시민연대를 비롯한 체육인 592명도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평창동계올림픽 이권개입 의혹을 규명하고, 관련자들을 사법처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