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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16-12-1120:42 수정 |2016-12-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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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시청자 여러분께서 MBC뉴스에 보내주시는 따끔한 질책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앵커로서 언론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는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 앵커 ▶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저희는 오늘 여기서 인사를 드립니다만 MBC뉴스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시청자 여러분, 앞으로 애정과 관심 놓지 말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앵커 ▶
일요일 뉴스데스크 여기서 마칩니다.
◀ 앵커 ▶
함께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