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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16-12-3020:52   수정 |2016-12-3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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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 한 해도 이제 하루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하시고요.

저희는 새해 첫날 특집 뉴스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앵커 ▶

12월 30일 금요일 뉴스데스크 모두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