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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지하철에 나타난 어린이 합창단
입력 | 2016-03-0706:49 수정 |2016-03-0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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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하철 승강장에 백발의 할아버지가 서 있는데요.
갑자기 꼬마 소년이 달려와 그의 이름을 묻습니다.
할아버지가 이름을 말하자 친구들을 불러모으는 소년.
기다렸다는 듯 조르르 달려나온 아이들은 할아버지의 이름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죠.
스웨덴의 한 영상 제작팀이 삭막해져 가는 도시 안에서 따뜻한 미소와 말 한마디가 이웃을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보여주려고 이 실험 영상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합창을 마치고 할아버지를 두 팔 벌려 꼭 껴안아 주는 아이들!
영상을 보는 우리들까지도 덩달아 기분 좋게 하는 몰래 카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