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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노이즈' 홍종구 "40대 후반에 첫 아들, 가슴 벅차"
입력 | 2016-03-0906:59 수정 |2016-03-0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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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 그녀에게 말을 건넬까″
90년대 인기 댄스 그룹이죠. ′노이즈′의 멤버 홍종구 씨가 늦깎이 아빠가 됐다는 소식입니다.
가수 은퇴 후 연예 기획사를 설립한 홍종구 씨.
지난 2014년 10살 연하의 소속사 배우 송서연 씨와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어제 오전에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은 홍종구 씨는 ″40대 후반에 첫아이를 얻어 가슴이 벅차고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