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오희 리포터

[스마트 리빙] 고무장갑도 소용 없다면? '병뚜껑' 쉽게 여는 법 外

입력 | 2016-03-1806:55   수정 |2016-03-1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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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뚜껑′ 쉽게 여는 법

두 손, 두 발을 다 써도 열리지 않는 병뚜껑.

급할 땐 정말 당황스럽죠.

병뚜껑 쉽게 여는 방법, 정리했습니다.

고무장갑을 끼고도 뚜껑을 열지 못했다면 뜨거운 물에 거꾸로 담그세요!

2~3분 정도 기다리면 뚜껑을 쉽게 열 수 있습니다.

또, 맥주병을 따듯 숟가락을 뚜껑 사이에 넣어서 공기를 빼내는 방법 역시 도움됩니다.

뜨거운 물이나 숟가락을 활용할 수 없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병을 거꾸로 들고 밑부분을 툭툭 치면 병 안의 압력이 낮아져서 뚜껑이 금세 열립니다.

마지막으로 플라스틱 음료 뚜껑.

병따개의 동그란 부분에 넣어 돌리면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뚜껑을 쉽게 열 수 있습니다.

▶ 운동 먼저 할까? 밥 먼저 먹을까?

살 빼는 데 성공하려면 남성은 운동 뒤에, 여성은 운동하기 전에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영국 서리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남성은 운동을 한 후에, 여성은 운동 전에 음식을 먹어야 체지방을 더 많이 소모시켜서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데요.

남성은, 운동 전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근육을 위해 사용돼 지방을 태우지 못하고, 여성은, 운동을 끝내고 3시간 안에 지방 소모가 많아지는데, 이때 음식을 먹으면 지방 연소 작용이 멈춘다고 합니다.

때문에 운동 전에 먹거나 운동이 끝나고 90분이 지나서 음식을 먹는 게 좋다는군요.

▶ ′취향 저격 뷔페′ 인기

가격 대비 성능을 의미하는 이른바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사람이 늘면서 뷔페도 변하고 있습니다.

요리 개수보다 내가 먹고 싶은 요리로 가득 찬 이른바 ′취향 저격 뷔페′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는데요.

어떤 뷔페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지 함께 보시죠!

밑반찬으로 여겨졌던 나물을 주요리로 앞세운 한식 뷔페.

곤드레 나물부터 참나물까지 나물 종류가 다양한데요.

가격도 1만 원대로 저렴해서 건강에 신경 쓰는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바닷가재를 전문으로 파는 뷔페와 일본 요리만 파는 일식 뷔페, 중국식·인도식 뷔페까지 취향 저격 뷔페의 종류가 참 다양한데요.

100여 종의 라면과 60여 가지의 토핑으로 나만의 라면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라면뷔페와, 떡과 각종 면 사리를 골라 먹을 수 있는 떡볶이 뷔페, 또 전 세계의 달콤한 디저트를 한 자리에 모아 놓은 디저트 뷔페까지 선택과 집중을 강조한 이색 뷔페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짜장·짬뽕라면 이어 ′비빔면′ 경쟁 치열

짜장·짬뽕라면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라면업계가 올해는 비빔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비빔면을 차기 아이템으로 선정한 건데요.

프리미엄 짜장·짬뽕라면처럼 일반 라면보다 2배 정도 비싼 1,500원대의 고급 제품들이 한판 대결을 펼치고 있는데, 기존 비빔면 시장의 강자였던 한 라면업체는 기존과 같은 가격에 양을 20% 늘인 한정판을 출시했고요.

또 다른 업체는 제주산 무를 숙성시켜 만든 동치미를 사용해 고추장 양념이 주는 텁텁함 없앴다고 합니다.

다른 업체들도 줄줄이 비빔면 출시를 예고하면서, 매출이 크게 오르는 여름을 앞두고 치열한 비빔면 경쟁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리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