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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희 리포터
[스마트 리빙] '음식이 약' 감정 조절에 도움되는 음식은? 外
입력 | 2016-03-2106:54 수정 |2016-03-2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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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오희 리포터 ▶
′음식이 약이 된다′는 말처럼 매일 먹는 음식을 조금만 신경 쓰면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도 지킬 수 있다는데요.
감정 조절에 도움되는 식품,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우울하고 슬픈 기분이 들 땐 트립토판이 많이 든 견과류나 우유, 달걀, 치즈를 추천하는데요.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을 만들어 가라앉은 기분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자신감이 없고 소심해졌을 땐 김치와 떠먹는 요구르트, 푸른 잎 채소를 많이 먹어 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게 중요하고요.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땐 매운 음식으로 아드레날린과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긴장되거나 초조할 땐 대추차나 국화차를 끓여 마시는 게 좋고, 졸리거나 나른할 때, 또, 집중력이 필요할 땐 다크 초콜릿이나 바나나주스를 먹는 게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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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활동을 하면 포인트를 쌓아 주는 ′그린카드′.
많이들 알고 계시죠?
전기나 수도, 도시가스 같은 생활 에너지를 절약하면 많게는 10만 점까지 포인트를 주고, 친환경 인증 제품을 구입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포인트가 적립되는데요.
이제는 커피숍에서 종이컵 대신 머그잔에 주문하거나, 영화를 예매한 뒤 온라인으로 표를 발급받아도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적립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요.
환경도 지키고 생활비를 아끼는 데 도움되는 그린카드.
에코머니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제휴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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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봄나들이 즐기는 분들 많은데요.
봄나들이를 나선 사람들의 발엔 어떤 신발이 신겨져 있을까요?
발목이 드러나는 통 넓은 바지의 유행으로 신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길어진 불황 탓인지 올봄 남성 구두는 복고 디자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요.
특히, 1980년대 느낌을 살린 끈이 없고 굽이 낮은 로퍼(단화)와 발등 부분에 술 장식이 달리거나 밑창 부분을 강조한 디자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여성 구두는 어떨까요?
발목이 가늘어 보이고 여성미를 강조한 끈구두, 스트랩 슈즈가 인기인데, 발목만 끈으로 묶는 기본 디자인부터 끈 사이사이로 발등을 드러낸 디자인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색상은 올해의 색으로 선정된 옅은 분홍빛의 로즈쿼츠와 연한 하늘색인 세레니티가 대세를 이루고 있고요.
신발에서 잘 보기 어려웠던 꽃무늬가 대거 등장해 여성들의 발끝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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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 소식이 자주 들리죠.
작고 소박한 결혼식을 준비하는 이른바 ′스몰웨딩족′이 늘면서,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 웨딩드레스 관련용품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온라인 쇼핑몰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웨딩드레스 금액은 10만 원에서 60만 원대.
유명 디자이너의 인기 드레스도 50만∼100만 원 선에 소장할 수 있어서 구매가 느는 추세라고 합니다.
또, 드레스를 간단히 준비하는 대신 웨딩 신발이나 액세서리를 강조하는 예비 신부도 많아졌고요.
베일, 티아라, 헤어 액세서리 같은 관련용품의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는군요.
지금까지 스마트 리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