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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6분 만에 조각품이 '뚝딱' 스피드 카빙
입력 | 2016-03-2306:49 수정 |2016-03-2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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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과 망치를 각각 손에 들고 석고판을 힘껏 깨부수는 남자!
아무렇게나 연장을 휘두르는 것 같죠.
그런데 석고 조각이 떨어지면서 점점 사람의 얼굴 윤곽과 눈이 드러납니다.
몰도바 출신의 예술가인데요.
그는 몇 분만에 돌덩이를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변신시키는 이른바 ′스피드 카빙′으로 유럽과 아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순회공연도 하고 있습니다.
풀과 색 가루로 유명인의 초상화도 쉽게 표현하는 등 예술의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주인공.
완성도 높은 작품을 단숨에 만들어 내는 그의 손이 신기할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