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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희 리포터
[이 시각 세계] '해리포터 작가 의자' 4억 5,500만 원에 낙찰
입력 | 2016-04-0807:14 수정 |2016-04-0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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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학교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소설이 영화로까지 만들어진 해리포터 시리즈.
가난한 미혼모였던 작가 조앤 롤링을 단숨에 갑부의 반열로 올려놓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해리포터 집필 당시 작가가 쓰던 낡은 의자 하나가 경매에서 우리 돈 4억 5천5백만 원에 팔렸습니다.
이는 당초 경매 회사가 예측한 가격보다도 무려 8배나 높은 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