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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용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 첫 회의, '野野 공조' 시동
입력 | 2016-04-1806:12 수정 |2016-04-18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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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오늘 각각 총선 이후 첫 지도부 회의를 열고 향후 정국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호남 주도권과 별개로 원내에서는 ′야야′ 공조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장재용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2기 비상대책위원회′ 첫 회의에서 이번 주 호남 방문 계획 등을 논의합니다.
낙선자들도 함께 당 차원의 낙선 인사로 돌아선 호남 민심에 다가선다는 구상입니다.
[이개호/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호남 기반의) 정세균 (전)대표 같은 분들이 와서 정말 진솔하게 반성을 하고….″
호남이 지지를 거둔다면 정계은퇴 하겠다던 문재인 전 대표가 책임 있는 답을 내놓아야 한다는 말도 나옵니다.
총선 후 첫 휴일에 호남을 찾은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는, 정당득표율에서는 더민주를 이겼다며 집권 능력을 부각시켰습니다.
야권 통합론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안철수/국민의당 공동대표]
″정치공학적으로 정치인들만을 위한 발언하는 것 자체가 국민께 큰 실례라고 봅니다.″
오늘 여야 3당 원내대표의 첫 회동에서는 세월호특별법 개정과 국정교과서 폐지 등에 두 야당이 한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여, 20대 국회에서 ′야야 공조′의 시험대라는 분석입니다.
MBC뉴스 장재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