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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캐스터
[날씨] 낮까지 서해안 옅은 황사, 늦은 오후부터 중부 비
입력 | 2016-04-1806:15 수정 |2016-04-1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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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외출이 꺼려질 정도로 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밤새 바람 좀 잦아들었는데요.
오늘 낮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약하게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늦은 오후부터 중부와 경북 북부에서는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에서 10mm 안팎으로 적겠고요.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는 눈이 섞여서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국 중부 상공에 위치한 황사가 서풍을 타고 유입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높은 상공을 지나겠지만 그중 일부가 땅으로 떨어져 서해안을 중심으로 약하게 영향을 주겠습니다.
오늘 가끔 구름만 지나다가 저녁 무렵부터는 중부지방 비가 오락가락 내리겠고요.
오늘도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계속 강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7.5도, 대구 12.3도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이 17도, 부산 20도로 어제보다는 2, 3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다가오는 곡우 절기에는 밤에 남부지방에서 차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