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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김수현·윤아, 중국에서 영향력 있는 한국 스타
입력 | 2016-04-1806:59 수정 |2016-04-1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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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김수현 씨와 소녀시대 멤버 윤아 씨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내 남녀 스타로 조사됐습니다.
중국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전문기관인 ′브이링크에이지′가 최근 발표한 한국 스타 영향력 지수, 드라마 부문에서 김수현 씨는 평점 9.9점으로 송중기 씨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고요.
최근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윤아 씨는 9.1점을 얻으며 국내 여자 스타 부문 1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