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이종희 리포터

[이 시각 LTE현장] 싱그러움 머금은 '녹차 밭', 햇차 수확 현장

입력 | 2016-04-2906:46   수정 |2016-04-2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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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세먼지 좀 걷힌 주말, 어디 남쪽 녹차밭 같은 데 가서 푸릇푸릇 싱싱한 기운 좀 받았으면 좋겠다 싶어요.

◀ 앵커 ▶

저희가 먼저 보여드릴까요?

초록빛 물결 일렁이고 있는 경남 하동 녹차밭 연결합니다.

이종희 리포터.

◀ 이종희 리포터 ▶

저는 지금 왕의 녹차로 유명한 경상남도 하동에 나와 있습니다.

초록빛 싱그러움을 머금은 녹차밭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는데요.

지금 이곳은 햇차 따기에 한창입니다.

지금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햇차 따기 덕분에 지금 사람들의 바구니 속은 이미 가득하게 차 있는데요.

입하 전인 이맘때쯤 수확해 만든 하동 야생차는 맛과 향이 깊어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시영/도심다원 대표]
″안녕하세요.″

좋은 녹차 고르는 방법 좀 소개해 주세요.

[오시영/도심다원 대표]
″차는 어릴수록 떫고 쓴 맛이 적기 때문에 작고 어린 차가 좋은 차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수확한 찻잎은 덖기, 비비기, 건조하기 과정을 거쳐서 우리가 마시는 녹차로 비로소 탄생하게 되는데요.

미국 타임지가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꼽을 정도로 몸에 좋은 녹차.

특히 하동 야생차는 불소와 카페인이 많이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과 충치예방,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봄철 나들이 계획 있으신 분들은 맛과 멋이 살아 있는 하동 녹차밭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경남 하동에서 전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