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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대포 아냐?' 세상에서 가장 큰 장난감 총
입력 | 2016-06-2306:50 수정 |2016-06-2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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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발명품으로 늘 화제를 모으는 미 항공 우주국, 나사 출신의 과학자가 이번에도 색다른 물건을 공개했습니다.
이 기발한 발명품을 만나보시죠.
한 남성이 양손에 거대한 무기를 들고 조카들 앞에 나타났는데요.
바로 세상에서 가장 큰 장난감 총 ′너프건′입니다.
미 항공 우주국, 나사의 전직 엔지니어였던 ′마크 로버′가 친구들과 함께 만든 건데요.
손잡이 끝에 흡착 고무판이 붙어 있는 화장실용 배관 청소 용구와 물놀이를 할 때 쓰는 보조 수영 기구 등을 동원했다고 합니다.
총알은 시속 64킬로미터의 속도로 약 118미터의 거리를 날아갈 수 있다는데요.
거기다 이 껍질이 단단한 수박까지 박살 내버리는 파괴력.
이만하면 ′대포′가 아닐까 라는 생각마저 드는데요.
그런데 이 별난 장난감 총을 쏘려면, 들고 다니는 게 보통 일은 아닐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