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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희 리포터
[밤사이 세계는] 브라질 리우올림픽, 치안 불안 外
입력 | 2016-07-0406:38 수정 |2016-07-04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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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진희 리포터 ▶
밤사이 세계입니다.
리우올림픽이 이제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브라질의 치안 불안 상황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 리포트 ▶
지난달 30일, 리우 시 북부 지역 도로에서 강도들이 독일 TV방송사의 올림픽 중계 장비가 실린 트럭을 빼앗아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강도들은 우리돈 5억 원에 달하는 장비들을 암시장에서 팔려고 시도하다가 실패했고 이후 이 트럭은 사건 발생 지점에서 40킬로미터 떨어진 한 창고에서 발견됐습니다.
리우 북부에선 총격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복면을 쓴 괴한 30여 명이 도로를 가로막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인 겁니다.
당시 총소리가 들렸다는 제보가 있었지만, 브라질 당국은 총격전은 없었으며 사상자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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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려앉은 도시.
강한 폭발이 일어나는데, 수 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도 화염이 확인될 정도입니다.
미국 미시간 주에서 이른 새벽 한 운전자가 가스관을 들이받은 뒤 폭발이 일어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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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를 둘러멘 참가자들이 힘껏 달려 물 속으로 들어갑니다.
힘겹게 물을 헤쳐 또다시 달리더니, 앞을 가로막은 장애물을 통과합니다.
핀란드에서 열린 아내 둘러메고 달리기 대회의 풍경인데요.
12개국에서 출전한 50여 쌍 가운데, 러시아팀 참가자들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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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도심 한복판이 발디딜 틈 없이 인파로 뒤덮였습니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반대하는 시민들이 런던 시내 파크 레인에서 의회 광장 앞까지 3킬로미터 구간을 행진하기 위해 모인 겁니다.
영국에선 브렉시트에 대한 재투표를 요구하는 청원에 4백만 명 이상이 서명하는 등 브렉시트에 대한 거부 여론이 거센 상황입니다.
밤사이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