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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희 리포터
[스마트 리빙] 낯선 곳, 밤잠 설치는 이유는? 外
입력 | 2016-07-1107:43 수정 |2016-07-1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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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곳, 밤잠 설치는 이유는?
집을 떠나 낯선 곳에서 잠을 자는 첫날.
대부분 사람은 평소보다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데요.
낯선 곳에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이유, 우리 뇌의 절반이 말똥말똥 깨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영어권에서는 ′첫날밤 효과(first night effect)′라는 단어가 있을 만큼 많은 사람이 겪는 현상이라는데요.
미국 브라운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낯선 곳에서 잠드는 첫날밤엔 잠을 자더라도 뇌의 좌반구가 활발히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야간 경계 근무를 서고 있는 셈이라는데요.
연구팀은 이어, 첫날밤 잠이 잘 오지 않아 고통을 겪는 사람은 집에서 쓰던 베개를 가지고 가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 체중 관리에 도움되는 ′면 요리′
시간이 없거나 출출할 때 간편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면.
면 요리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죠.
몸매 관리에 신경 쓰이는 여름엔, 다양한 채소로 면 요리를 즐겨 보세요!
하루에 필요한 대부분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는 오이.
껍질엔 식이 섬유도 풍부하다고 하죠,
오이를 길게 썰어 면처럼 요리하면 씹는 식감을 살리는 것은 물론, 열량 부담을 줄일 수 있는데요.
실제로 최근 외국에선 타이 음식 가운데 하나인 팟타이를 오이로 만드는 조리법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속살이 국수 같다고 이름 붙여진 국수 호박.
반을 갈라 씨를 없애고 삶아 찬물에 헹구면 이렇게 살이 풀어져 국수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일반 면처럼 육수에 말아먹거나 잡채를 만들 때 당면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빔국수나 샐러드처럼 차갑게 먹는 요리엔 시라타키(しらたき), 실곤약이 제격인데요.
열량이 낮은 것은 물론,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체내 나트륨·독소 배출에 도움된다고 합니다.
▶ ′책 표지′의 화려한 변신
책 표지가 화려해지고 있습니다.
표지 색깔을 화려하게 꾸미거나, 예스러운 멋을 살려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등 이른바 ′눈에 띄는 책′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는데요.
문학, 역사서, 에세이, 경제·경영, 과학.
장르에 상관없이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 책이 눈과 귀를 자극하는 영상 매체와 경쟁하게 되면서, ′독자들의 눈에 띄어야 한다′는 인식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표지 색뿐 아니라 책 자체를 눈에 띄게 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일도 있는데요.
예스러움을 살린 디자인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 책의 경우, 실제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 건강에 약(藥) 되는 ′여름 운동법′
휴가철을 앞두고 운동하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여름철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 운동은 ′수분 섭취′가 필수인데요.
운동을 하기 한 시간 전에 500mL 정도 물을 마시고, 운동 중에도 30분마다 250mL씩 보충해주는 게 좋습니다.
운동 목적과 컨디션도 중요한데요.
일주일에 3~5번, 한 번에 30~60분 정도로 꾸준히 하되, 중간 중간 적당한 휴식을 취해야 하고요.
체중 조절이 목적이라면 더 자주, 오랜 시간 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운동복 선택도 중요하죠.
땀복을 입으면 체온이 급격히 상승해 탈수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열을 반사할 수 있는 ′흰색 계열′로, 또, 통풍이 잘 되는 기능성 옷이나 면 소재의 운동복을 입는 게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