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투데이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스타트렉 비욘드' 주연배우·감독 8월 내한
입력 | 2016-07-2307:03 수정 |2016-07-23 07:04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할리우드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의 주역들이 내한을 확정했습니다.
다음 달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한국을 찾는다고 하는데요.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배우 크리스 파인과 재커리 퀸토는 영상으로 미리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죠.
″Hello Korea. I′m Chris Pine″
″I′m Zachary Quinto″
이들은 다음 달 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한국에서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