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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수애 "결혼 고민? 41살에는 하고 싶다"
입력 | 2016-07-2806:57 수정 |2016-07-2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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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가대표2′ 개봉을 앞둔 배우 수애 씨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어느덧 30대 후반의 나이에 접어든 수애 씨.
최근 인터뷰를 통해 ″결혼에 대한 고민은 이제 내려놨다″고 전했는데요.
″서른 중반까지만 해도 부모님의 압박도 컸고 스스로 고민도 많았지만 지금은 한결 자유로워졌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3년 뒤인 마흔한 살쯤 결혼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웃는 게 예쁘고 착한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수애 씨.
부디 좋은 배우자 만나서 따뜻한 가정 이루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