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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7천6백 미터 상공서 맨몸 스카이다이빙 外
입력 | 2016-08-0606:52 수정 |2016-08-0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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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화제영상 만나보는 <금주의 별별영상>입니다.
7천 6백여 미터 상공에서 낙하산 없이 맨몸으로 뛰어내린 한 스카이다이버의 도전 영상부터 만나보시죠.
▶ 7천6백 미터 상공서 맨몸 스카이다이빙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미 밸리 인근의 상공.
초록색 옷을 입은 남성이 비행기 밖으로 뛰어내리는데요.
미국의 스카이다이버 루크 에이킨스입니다.
지금까지 1만 8천 번의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한 그가, 최근 낙하산 없이 뛰어내려 지상 20층 건물 높이에 설치된 가로세로 30미터 크기의 그물에 착지하는 도전에 나선 건데요.
시속 192킬로미터의 하강 속도로 자유 낙하 2분여 만에 그물 위에 정확하게 안착한 에이킨스!
지상에서 숨죽여 지켜보던 사람들의 환호가 쏟아지는데요.
그의 대범한 도전정신과 용기가 대단합니다.
▶ 예술당구와 골프 고수의 묘기 샷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각양각색 당구 묘기를 구사하는 두 남자!
상대가 당구봉으로 당구공을 튕겨주면 동료는 골프채로 이를 받아 당구대 구멍에 쏙 집어넣습니다.
기가 막힌 묘기를 펼친 이들은 프랑스의 예술 당구 챔피언 ′플로리안 베놈 퀼러′와 미국의 골프 묘기 샷 전문가 ′조쉬 켈리′인데요.
활동 분야가 전혀 다른 두 사람이 의기투합해 독창적인 당구 묘기 영상을 담았습니다.
주거니 받거니 공을 당구대 구멍으로 족족 집어넣는 두 선수의 합동 묘기.
보면 볼수록 감탄만 나오네요.
▶ 한밤의 불청객…야생 곰 가족
미국 캘리포니아주 맘모스 호수 인근의 한 가정집입니다.
한밤중, 복도에서 이상한 기운을 느낀 남성.
문을 활짝 열어둔 룸메이트 때문에 어미 곰과 새끼 곰 두 마리가 이곳에 들어온 건데요.
성큼성큼 계단을 올라오는 어미 곰을 보고 남성은 문 뒤로 몸을 숨깁니다.
조금 전 위협적인 모습과는 다르게 안정을 찾았는지 어미 곰은 새끼와 함께 계단 주위를 서성이는데요.
아무런 상처는 입지 않았다는 남성, 잠이 확 달아나는 오싹한 순간이었겠죠?
▶ 장대높이뛰기 만난 절벽 다이빙
미국의 한 호숫가에서 절벽 다이빙과 장대높이뛰기가 결합한 이색 물놀이가 펼쳐졌습니다.
절벽 위에서 장대를 들고 용수철처럼 튀어오르는 젊은이들!
몸을 틀어 바를 가볍게 넘어 물속으로 풍덩 뛰어듭니다.
장대를 놓자마자 옆에서 던져주는 럭비공을 안고 입수하는 가하면!
두 명이 하나의 장대를 잡고 갖가지 다이빙 묘기도 선보이는데요.
유튜브의 한 인기 영상 제작자가 브라질 올림픽 개막을 축하하며 아찔한 절벽 다이빙과 올림픽 종목 중 하나인 장대높이뛰기를 접목해 개성 만점 물놀이 현장을 촬영했습니다.
짜릿한 물놀이가 더위까지 식혀주네요.
▶ 신랑·신부가 좀비로?
신랑과 신부가 기념사진 촬영이 한창인데요.
그런데 행복한 순간도 잠시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너덜너덜한 옷을 입은 굶주린 좀비떼에게 쫓기는 영화 같은 상황이 펼쳐지는데요.
사실 미국 프로 미식축구 피츠버그 스틸러스팀의 ′디안젤로 윌리엄스′ 선수가 꾸민 겁니다.
유명 좀비 드라마 팬인 그는 좀비를 주제로 한 이색 결혼식 기념 촬영을 했는데요.
완벽하게 좀비로 분장한 들러리들과 함께 직접 괴물로 변신한 신랑과 신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달콤 살벌한 결혼 사진을 남겼네요.
▶ 풀장에 450kg 드라이아이스 넣으면?
무게 4백50킬로그램의 드라이아이스를 미니 풀장에 넣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미국의 괴짜들이 직접 나섰습니다.
물을 채운 풀장에 수레에 가득 든 드라이아이스를 집어넣는 청년들!
고체인 ′드라이아이스′가 액체로 바뀌며 주위 열을 흡수해 발생한 승화작용 때문에, 풀장은 폭포수처럼 하얀 연기가 넘쳐 흐르는데요.
마치 온천을 연상케 하죠.
드라이아이스는 기화할 때 온도가 영하 79도까지 떨어질 수 있으니 신기해도 함부로 따라해선 안 되겠죠?
▶ 입술 위에 춤추는 포켓몬 캐릭터들
노랗고 깜찍한 피카츄부터 등에 식물이 자라는 이상해씨까지.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입술 위에서 춤을 춥니다.
유튜브에서 ′렉스′라는 이름으로 활약 중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솜씨인데요.
그녀는 자신의 입술을 캔버스 삼아 붓에 선명한 물감을 묻혀서 생동감 넘치는 포켓몬 캐릭터들을 그렸습니다.
입을 오므리고 벌릴 때마다 살아 움직이는 포켓몬 캐릭터들이 앙증맞네요.
▶ 영화 스타워즈 속 악당이 된 꼬마
미국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입니다.
한 꼬마가 영화 <스타워즈> 속 악당 캐릭터 ′카일로 렌′으로 분장해 시선을 끄는데요.
광선 검까지 든 꼬마를 보고 인사하는 제국군 스톰트루퍼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경호원처럼 꼬마를 호위하며 놀이 공원을 위풍당당 행진합니다.
이둘은 꼬마를 스튜디오 안으로 데려가 영화 속 악당을 실제로 만나게 해주는데요.
옆에 나란히 서서 작은 몸집으로 포스를 뽐내는 귀여운 꼬마 악당!
아이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