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오희 리포터

[스마트 리빙] 친목 도모용 화투 놀이, 건강 해칠 수 있어요! 外

입력 | 2016-09-1507:35   수정 |2016-09-1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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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목 도모용 화투 놀이, 건강 해칠 수 있어요!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친목 도모를 위해 화투치는 분들 많으시죠.

화투는 자기가 가진 패를 기억하고 그 패에 맞는 짝을 확인하기 때문에 돈을 걸지 않고 건전하게 즐길 경우, 치매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데요.

하지만, 앉은 자세에서 같은 동작을 반복해 목과 어깨,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가장 부담이 가는 부위는 어깨.

한쪽 손에 패를 쥐고, 다른 쪽 손으로 패를 들었다 내렸다 하는 과정에서 어깨 근육과 관절이 뻣뻣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양반다리로 오래 앉아 있는 자세는 무릎에 무리를 주죠.

또, 화투를 오래 치다 보면 점점 등이 구부정해지면서 허리 통증이 생길 수 있고요.

게임에 몰입해 고개가 앞으로 쏠리면 목뼈에도 부담을 준다고 합니다.

때문에 친목 도모를 위해 화투를 칠 땐 건강을 위해 바른 자세로, 적당히 즐기는 게 좋습니다.

▶ 처치 곤란 추석 선물, 필요한 물건으로 바꾸세요!

많은 선물이 오가는 추석.

이미 집에 있거나 필요 없는 선물을 받는 경우도 꽤 많은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업체별로 조건이 조금씩 다르지만, 필요한 물건이나 상품권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매년 주고받는 추석 선물.

잘 쓰지 않는 상품일 경우, 처리가 곤란한 경우도 있죠.

이럴 땐 필요한 물건으로 바꾸는 게 좋은데요.

생선이나 고기, 과일 같이 상하기 쉬운 신선식품은 교환할 수 없지만, 햄, 참치 캔 같은 가공 식품과 샴푸나 치약 등의 생활용품은 다른 제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의 경우, 내일까지 영수증이 없이 교환할 수 있고, 이마트 역시 영수증이 없어도 19일까지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영수증이 있어야 바꿀 수 있는데요, 하지만, 교환할 때 가격 차이가 생기거나 할인율이 달라질 경우, 구매했던 카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롯데백화점 역시 영수증이 있어야 합니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지점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택배 상자에 붙어 있던 배송 전표를 가져가면, 같은 가격대의 제품이나 상품권으로 바꿔준다는데요.

다만, 선물에 손상이 없는 경우에만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관에 주의해야 합니다.

▶ 항균(抗菌) 식물 이용한 ′채소 세척법′

몸에 좋다는 채소도 제대로 씻어 먹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는데요.

마늘이나 고추냉이 같은 항균(抗菌) 식물을 이용해 채소를 씻어 보세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연구팀 실험 결과, 마늘·생강·녹차·계피·고추냉이가 포함된 물로 농산물을 씻으면, 물로만 씻을 때보다 식중독균 같은 유해 세균의 숫자가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겉에 묻은 세균을 씻어내 세균 감염 위험을 낮춘다는데요.

제일 간단한 방법은 마늘을 이용하는 겁니다.

500mL의 물에 마늘을 한 알 정도 으깨 넣고, 그 물에 채소를 잠시 담가 씻으면 유해 세균 수를 많게는 93%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