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영화 <탑건>명장면 재현한 사진가

입력 | 2016-09-1606:48   수정 |2016-09-1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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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명장면이 실제로 가능한지 알아고자 제트기를 타고 촬영 작업에 나선 사진작가 있습니다.

활주로를 떠나 하늘로 날아오른 두 대의 제트기.

숙련된 조종사들은 빙글빙글 공중 회전하는 아찔한 곡예비행을 선보이고요.

이번엔 나란히 날던 제트기 위로 또 다른 제트기가 접근해 바닥이 하늘로 향하는 배면 비행을 시도합니다.

이때 조종석에서 기다렸다는 듯 카메라를 집어든 이 남자.

미국 광고사진가 ′블레어 번팅′입니다.

그는 영화 탑 건에 나온 한 장면이 실제 상황에도 가능한지 궁금한 마음에 사설 곡예비행팀 ′패트리어츠 제트 팀′의 도움으로 촬영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중력가속도를 견디기 위해 체력 훈련은 물론 침대에 거꾸로 누워서 카메라를 조작하는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작가의 호기심 덕분에 이렇게 멋진 사진 작품이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