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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희 리포터
[스마트 리빙] 설탕 없이 '단맛' 내는 법 外
입력 | 2016-09-1906:58 수정 |2016-09-1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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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 없이 ′단맛′ 내는 법
정부가 당류 섭취를 줄이기 위한 계획을 발표할 정도로, 최근 ′설탕 줄이기′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설탕을 넣지 않고도 단맛을 내는 방법,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사과와 양파의 단맛 활용하기.
깨끗이 씻은 사과를 썰어 냄비에 넣고 사과가 살짝 잠길 정도로 물을 붓습니다.
이 상태로 40분 정도 끓이면 이렇게 걸쭉한 상태가 되는데요.
믹서에 갈아 밀폐 용기나 유리병에 넣고 냉장 보관하면서, 볶음 요리를 할 때 설탕 대신 사용하면 됩니다.
또, 다진 양파와 물을 1대 1로 섞어 끓이면 양파의 아린 맛이 빠지고 단맛만 남는데요.
얼음 틀에 넣어 얼렸다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 쓰세요.
씨 뺀 대추, 물에 섞어 조리면 설탕과 비슷한 맛이 나는데요.
양파처럼 얼려 보관하다 요리할 때 설탕처럼 넣으면 되고요.
돼지고기나 닭고기 요리, 생선 조림을 할 땐 감초 달인 물로 단맛을 내고, 국이나 전골 같은 국물 요리는 채소를 끓여 만든 채수로 단맛을 내는 게 좋습니다.
▶ 초등학생의 전유물? 학습지 찾는 어른들
초등학생의 전유물로 여겨져 온 학습지가 최근 직장인, 가정주부 등 성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한 교육기업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성인 학습지 회원이 50% 정도 늘었다는데요.
성인 회원의 경우, 대부분 자기 계발을 위해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같은 외국어를 공부한다고 합니다.
성인들이 학습지에 빠진 이유.
본인의 상황에 맞춰 학습량을 정할 수 있는데다, 실력에 맞게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라는데요.
또, 학원보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편한 시간에 맞춰 공부할 수 있어서 학습지에 눈을 돌리는 어른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 가을에 딱! 집에서 즐기는 ′라테′
가을날 마시기 좋은 따뜻한 라테.
카페에서 즐기기 부담스럽다면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드세요.
단호박의 반을 갈라 씨를 빼고 찜기에 넣어 쪄낸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껍질 벗긴 단호박과 꿀, 따끈하게 데운 우유를 믹서에 넣고 갈면 ′단호박라테′ 완성.
호박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엔 ′블루베리 오곡라테′인데요.
블루베리와 우유, 얼음, 꿀을 넣고 갈다가 마지막에 미숫가루를 넣고 한 번 더 갈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라테가 완성되는데, 카페에서 파는 것 못지않은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술, ′한 잔씩′ 맛보세요!
요즘 다양한 종류의 술을 딱 한 잔씩만 맛보는 이른바 ′한 모금 술′이 유행이라는데요.
전문 술집까지 생겼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술이 한 잔씩, 한곳에 모였습니다.
병째로 술을 팔지 않고 이렇게 딱 한 잔씩만 판다는데요.
이 술 한 잔, 저 술 한 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고, 본인 취향에 맞게 골라 마실 수 있습니다.
60종류의 막걸리.
한 잔에 8백 원꼴로 모두 맛볼 수 있어 주량이 세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데요.
′이 술은 어떤 맛일까?′ 다양한 맛으로 궁금증을 자극하고, 가격 부담도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서 한 잔 술을 찾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리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