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오희 리포터

[스마트 리빙] 만취, 기억은 안 나는데 집엔 어떻게 왔을까? 外

입력 | 2016-11-0106:55   수정 |2016-11-0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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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 기억은 안 나는데 집엔 어떻게 왔을까?

술을 많이 마시고 기억이 나지 않을 때, 흔히 ′필름이 끊겼다′고 하는데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집엔 어떻게 찾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 기억에는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이 있다는데요.

술을 마시고 생기는 이런 현상은 단기 기억을 장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이 과정을 담당하는 해마에 문제가 발생해 일어난다고 합니다.

즉, 기억이 안 나는 게 아니라, 아예 저장된 기억이 없는 건데요.

하지만, 해마를 제외한 다른 부분은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에 사람들과 대화를 하거나 술값을 계산하고, 집에 돌아가는 덴 전혀 이상이 없다는군요.

▶ 생활비 부담 줄여요! ′남은 음식′ 활용 요령

남은 음식만 잘 활용해도 생활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데요.

스마트 리빙, 오늘은 ′남은 음식 활용 요령′ 정리했습니다.

게장이나 장아찌를 먹고 남은 ′간장′.

냄비에 넣고 펄펄 끓여 식히면, 생선조림이나 파스타를 만들 때 양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물′이 남았을 땐 가위로 잘게 자르세요.

이 상태로 김치와 함께 반죽하면 나물김치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식빵′은 믹서에 갈아 빵가루로, ′과자 부스러기′는 잘 모아뒀다 튀김 반죽에 넣으면 식감이 바삭해집니다.

맛이 없거나 먹다 남은 ′과일′.

설탕을 넣고 조리면 잼으로 활용할 수 있죠.

과일을 갈아 얼음 틀에 넣고 얼리면 색깔 예쁜 과일 얼음이 되는데, 떠먹는 요구르트나 우유를 먹을 때 곁들이면 맛과 영양을 배로 즐길 수 있습니다.

치킨을 시켜 먹고 남은 ′무′.

샌드위치를 만들 때 채 썰어 넣으면 아삭한 식감과 새콤한 맛을 살릴 수 있고요.

욕실 타일 청소에도 제격인데, 무의 산성 성분이 물때의 칼슘을 분해한다는군요.

▶ ′이자·수수료′ 아끼는 방법

아무리 적은 금액이라도 이자와 수수료는 내기 아깝죠.

이자·수수료 아끼는 방법, 몇 가지 정리했습니다.

소득이 늘었거나 신용 등급이 좋아졌다면 ′금리 인하′를 신청하세요.

금융회사 영업점에 찾아가 신청서와 관련 증빙 서류를 내면 되는데, 은행뿐 아니라, 저축 은행, 보험사 등 제2금융권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무통장거래 상품에 가입해도 이체·ATM 이용 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데요.

무통장 거래는 종이 통장을 발급받지 않는 건데, 통장 분실 시 재발행 비용 절약은 물론, 개인정보 유출, 서명·인감 도용 등의 피해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소득이 적거나 신용이 낮을 경우, 새희망홀씨, 햇살론 같은 서민금융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고, 대출을 받아야 할 땐, 한국이지론에서 맞춤형 금융 상품을 중개 받는 게 좋다는데요.

이 외에 도움되는 금융 정보는 파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금융감독원은 설명했습니다.

▶ 매콤달콤 ′닭갈비′

춘천의 유명 먹거리인 닭갈비.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외식 메뉴 가운데 하나인데요.

오늘의 한 끼 뚝딱!

저녁 메뉴로 제격인 매콤달콤 닭갈비, 준비했습니다.

맛있는 닭갈비의 비결, 양념장입니다.

고춧가루, 고추장, 설탕, 물엿, 다진 마늘, 간장 순으로 넣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또, 닭고기는 한 입 크기로 썰어 청주와 후추로 밑간하고 10분 정도 그대로 두는데요.

그 사이, 고구마, 당근, 파, 양배추는 큼직하게, 깻잎은 굵게 채 썰어 주세요.

밑간한 닭과 고구마에 양념을 버무려 팬에 올리는데, 이때 물을 부으면 고기와 양념이 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고기가 반쯤 익으면 남은 채소와 양념장, 물을 조금 넣어 졸이듯 볶다 깻잎을 올리면 끝!

남은 양념에 채소, 찬밥, 양념장을 넣어 볶으면 닭갈비 못지않게 맛있는 볶음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리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