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송진희 리포터

[밤사이 세계는] 영국서 트램 탈선, 5명 사망·50여 명 부상 外

입력 | 2016-11-1006:42   수정 |2016-11-10 06:44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 트램 탈선, 5명 사망 · 50여 명 부상

일반 도로에 설치된 레일을 달리는 전차인 트램은 유럽에서 보편화된 대중교통 수단인데요.

영국에서 이 트램이 탈선했습니다.

넘어진 객차 주변에서 당국이 현장 수습에 한창입니다.

런던 남부 외곽에 있는 크로이돈인데요.

현지시각으로 오전 6시쯤 트램이 탈선한 뒤 객차 두 량이 넘어지면서 5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런던교통당국은 트램 운전자를 체포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폐쇄된 철강공장서 화재

시커면 연기가 상공을 뒤덮고 건물은 불길에 휩싸여 지붕 부분이 힘없이 무너져 내립니다.

미국 뉴욕 서부에 있는 래커워너 지역인데요.

철강공장으로 쓰이던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 겁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관 100여 명이 투입돼 어느 정도 불길은 잡힌 상황이지만, 연기가 수 킬로미터까지 번지는 바람에 당국은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대통령 당선 ′트럼프′ 패러디

몸을 들썩이며 크게 기뻐하는 남성.

반면 그 옆에 앉은 여성은 위축된 모습으로 움츠린 채 앉아있습니다.

러시아의 한 방송에서 이번 미국 대선 결과를 패러디한 장면인데요.

트럼프로 분장한 남성은 승리를 크게 기뻐했지만, 클린턴처럼 꾸민 여성은 패배가 역력한 모습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45대 대선 기념 ′조명쇼′

미국 뉴욕의 거리.

저 멀리 고층 건물에서 화려한 조명쇼가 펼쳐집니다.

연도가 새겨지며 미국의 전임 대통령들의 얼굴이 보이고 잠시 뒤 물음표가 나타나죠?

그리고 이번엔 새 대통령으로 선출된 도널드 트럼프의 모습이 보입니다.

뉴욕의 명소인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인데요.

미국의 제45대 대통령 선거를 기념하는 조명쇼를 선보여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밤사이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