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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기타의 전설' 제프 벡, 내년 1월 내한 공연
입력 | 2016-11-1407:02 수정 |2016-11-1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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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클랩턴, 지미 페이지와 함께 세계 3대 기타리스트로 꼽히는 제프 벡이 한국을 찾습니다.
새 앨범 발표를 기념하는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내년 1월 서울에서 공연을 여는데요.
지금까지 두 번의 내한을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나 온 ′살아있는 기타의 전설′ 제프 벡.
3년 만에 돌아온 무대에서 또 어떤 연주로 감동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