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오희 리포터

[스마트 리빙] '손맛' 자극하는 미용 제품 外

입력 | 2016-12-0906:55   수정 |2016-12-0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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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맛′ 자극하는 미용 제품

최근 특이한 사용법으로 사람들의 손맛을 자극하는 미용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시트에 주사기로 앰풀을 넣는 ′마스크 팩′이 있는가 하면, 손톱에 뿌려 쓰는 ′매니큐어′도 있는데요.

상대적으로 바르기 어려운 오른손도 쉽게 바를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손잡이를 돌리면 눈에 맞게 솔의 각도가 조절되는 ′마스카라′, 다리미 모양으로 생겨 눈가의 주름을 펴 주는 ′아이 크림′.

화장품처럼 톡톡 찍어 쓰는 ′쿠션 향수′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요.

장미 모양의 거품이 나오는 ′클렌징′ 역시 특이한 사용법과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TV 밖 ′요리′ 열풍

소문난 맛집 음식을 먹으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하는 먹는 방송, 먹방.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근사한 요리를 만들어 내는 요리 방송, 쿡방.

이런 요리 방송의 열풍이 TV 밖 요리 수업의 인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에겐 어떤 수업이 맞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시죠.

대형 마트, 백화점 요리 강좌부터 소비자들에게 자사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식품업체에서 주최하는 강좌, 또, 유명 셰프나 레스토랑의 수업까지.

다양한 요리 수업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집들이나 홈 파티를 앞두고 있다면, 식전 요리부터 후식까지 모두 배울 수 있는 ′홈 파티 강좌′를, 또, 맛있는 집밥 메뉴를 배우고 싶을 땐 전통장과 제철 재료들을 활용해 요리하는 ′제철 요리 수업′을 추천합니다.

또, 일본의 가정식이나 뉴욕의 맛집 레시피 등 외국의 음식 메뉴를 가르치는 수업도 있고요.

요리에 관심은 있지만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점심 시간 동안 진행되는 ′점심 강좌′.

요리도 배우고 점심도 해결할 수 있어서 직장인에게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 젊은 층 잡아라! ′홈 쇼핑′의 변신

주부들이 보는 방송으로 여겨졌던 홈 쇼핑이 최근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면서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젊은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마니아 상품을 판매하고, 토크쇼 형식이 아닌, 1인 방송에 나서는 등 다양한 시도에 나섰다고 합니다.

또, 젊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SNS를 활용한 상품 판매도 적극적인데요.

단순한 상품 판매가 아닌, 상품 활용 팁을 알려 준다거나, 방송 중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을 읽으며 소통하는 등 젊은 소비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 라면보다 만들기 쉬운 ′오일 파스타′

먹을수록 느껴지는 고소한 풍미.

이런 이유로 ′오일 파스타′ 좋아하는 분들 많은데요.

집에 있는 재료로 간편히 만들 수 있습니다.

한 끼 뚝딱 시작합니다.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스파게티 면을 삶습니다.

소금은 좀 짜다 싶을 정도로 넣고, 면은 봉투 뒷면에 적힌 시간보다 1~2분 정도 짧게 삶는 게 좋은데요.

그 사이,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약한 불에 편 마늘을 살짝 볶습니다.

마늘이 익으면 스파게티 삶은 물을 붓고 다시 살짝 볶는데요.

이때 기름이 튀는데, 기름 튀는 게 싫은 분은 불을 끄고 면수를 넣는 게 좋습니다.

삶은 스파게티 면을 넣어 볶다 마무리.

오목한 그릇에 담아 파르메산 치즈와 파슬리를 듬뿍 올리고, 올리브유를 살짝 뿌리면 끝!

식당에서 파는 1~2만 원대 못지않게 맛있는 오일 파스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리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