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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아들 같아서 갑질(?)

입력 | 2017-08-1016:08   수정 |2017-08-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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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병 갑질′ 논란을 일으킨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 부인은 ″아들 같이 생각하고 그랬다″며 공관병 가족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아들처럼, 가족처럼 생각해서 그랬다는 이런 해명은 운전기사 갑질, 가맹점 갑질 등 논란이 벌어질 때마다 단골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갑질 회장님들의 해명, 엠빅뉴스가 정리했습니다.

[구성 : 엄기영 기자, 편집 : 심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