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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자동차 산업 방향 모색 '테크플러스 울산' 개최

입력 | 2017-05-1217:58   수정 |2017-05-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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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자동차 산업의 방향을 모색하는 지식콘서트, ′테크플러스 울산′이 오늘 울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울산 자동차의 날을 맞아 개최된 이번 지식콘서트에서, 강연자들은 미래자동차 산업과 관련 법, 디자인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차의 고속도로 시험주행에 성공한 서울대 이경수 교수는 전기자율주행차의 상용화에 대해, SK플래닛 김지현 상무는 자율주행과 빅데이터 기술이 가져올 사회 변화에 대해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