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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건
경찰, '탈북 여성' 임지현 씨 재입북 경위 조사
입력 | 2017-07-1917:44 수정 |2017-07-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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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최근 북한 선전 매체에 등장한 탈북 여성 임지현 씨의 재입북 경위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임 씨의 출입국 기록과 통신 내역, 주변 지인 등을 조사해 입북 경위와 함께 입북에 관여한 인물이 있는지도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탈북 이후 국내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임 씨는 중국으로 출국한 뒤 지난 16일 북한의 선전매체에 나와 ′남한에서 고통을 겪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