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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영
'연 최고 3,400%' 불법 고금리 대출 영업 일당 검거
입력 | 2017-09-0717:20 수정 |2017-09-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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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경찰서는 급전이 필요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불법 고금리 대출 영업과 불법추심을 한 혐의로 32살 A 씨를 구속하고, 공범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 6월까지 서울 성동구에 사무실을 차린 뒤, 1천여 명에게 연이율 최고 3천4백 퍼센트의 대출을 해주고 2억 4천여만 원의 이자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대출 기간이 지나면 수시로 전화를 걸어 가족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