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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김현미 "공공부문 '후분양제 로드맵' 단계적 도입"
입력 | 2017-10-1217:23 수정 |2017-10-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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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공부문에서 주택후분양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민간에서도 후분양제를 유도하는 내용의 ′후분양제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세종 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말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공공주택 부분에서 먼저 후분양제를 도입하는 계획을 마련해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민간 부분에 대해서는 주택도시기금 지원을 높이거나 공공택지를 우선 공급하는 방식으로 후분양제를 유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