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전기영

달리는 차에 '쿵'…교통사고 보험 사기 5명 입건

입력 | 2017-10-2017:18   수정 |2017-10-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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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과장된 동작을 취한 뒤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50살 김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7월부터 석 달 동안 서울 강남 일대 이면도로에서 달리는 차량에 고의로 몸을 던지거나 바퀴에 발을 집어넣는 수법 등으로 사고를 내 수백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고 처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여성이나 노인, 음주운전자를 주로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