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김지만

'우병우 비선 보고 혐의' 추명호 17시간 고강도 조사

입력 | 2017-11-0117:10   수정 |2017-11-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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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의 각종 정치 공작을 주도하고 공무원과 민간인 사찰 정보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비선 보고′한 혐의를 받는 추명호 전 국정원 국익정보국장이 밤샘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추 전 국장은 어제 오전 10시쯤 검찰에 재소환돼 오늘 새벽 3시 무렵까지 17시간가량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검찰은 추 전 국장에게 비선 보고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우 전 수석과 불법 사찰 등에 관여한 의혹이 제기된 검사장 출신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도 소환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