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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홍
'이젠 가슴에…' 세월호 미수습자 5명 눈물 속 발인
입력 | 2017-11-2017:07 수정 |2017-11-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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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세월호 참사 이후 시신이 수습되지 못한 5명의 장례식이 오늘 오전 치러졌습니다.
안산 단원고 양승진 교사와 박영인, 남현철 학생은 안산제일병원에서, 권재근 씨와 혁규 군 부자는 서울아산병원에서 발인식을 가진 뒤 평택 서호추모공원에 안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