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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재
'호식이 두 마리 치킨' 회장 여직원 성추행 혐의 피소
입력 | 2017-06-0509:41 수정 |2017-06-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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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의 최호식 회장이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여직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일식집에서 함께 식사를 하던 최 회장이 자신을 껴안는 등 강제로 추행했다″는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여직원에 대한 피해자 조사를 마친 뒤 조만간 최 회장을 불러내 사실 관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