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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찬
오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입력 | 2017-06-1509:36 수정 |2017-06-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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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여당 현역 의원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 열립니다.
어제 인사청문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 강행으로 한때 파행을 빚기도 했는데요.
김민찬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인사청문회에서 청문위원들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를 상대로 부동산 대책 등을 질의할 예정입니다.
정치 보복 논란이 있는 4대강 정책감사와 후원금 부당수령 의혹 등도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열린 현역 의원 장관 후보자 3명의 인사청문회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 강행에 반발한 자유한국당의 불참으로 한때 파행되기도 했습니다.
오후에 속개된 청문회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권 일각의 공영방송 경영진 사퇴 압박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나경원/자유한국당 의원]
″민주당에서 지금 일부 공영방송사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것이 잘못되면 다시 새로운 ′블랙리스트′가 될 수 있다는….″
[도종환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공공기관의 인사 문제나 사장 문제는 공공기관에 맡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는 공무원노조에 파업 등 단체행동권 외에는 보장해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민간기업 중복 취업 논란에 낙선한 시절 생활 방편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MBC뉴스 김민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