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장재용

김태년 "생리대도 모든 성분 의무표시"

입력 | 2017-08-2220:29   수정 |2017-08-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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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최근 인터넷을 중심으로 일회용 생리대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 생리대도 화장품처럼 모든 성분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하는 전(全) 성분 표시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반적인 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독성 데이터베이스 사업을 국정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