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데스크
정병화
"노동존중 이끌 적임자"…노사정 위원장에 문성현 위촉
입력 | 2017-08-2320:45 수정 |2017-08-23 20:49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문재인 대통령이 장관급인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장에 문성현 전 민주노동당 대표를 위촉했습니다.
문 위원장은 민주노총 금속노조위원장과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심의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청와대는 노사 문제에 풍부한 경험이 있고, 균형감과 전문성이 있는 전문가로 국정 과제인 ′노동존중′을 이끌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