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진필원

김현수, 대타 출전 동점타…아쉽게 놓친 끝내기

입력 | 2017-09-1320:37   수정 |2017-09-13 20:41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의 김현수 선수가 대타로 출전해 팀을 패배에서 구했습니다.

김현수는 팀이 7:6으로 뒤진 9회 1사만루에서 타석에 등장해 우익수 앞 안타로 3루 주자를 불러들였습니다.

당초 2루 주자까지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끝냈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판정이 번복돼 아쉽게 결승타점을 놓쳤습니다.

필라델피아는 연장 15회 접전끝에 9:8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오늘도 2안타를 터뜨리며 이틀 연속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