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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홍
'자택공사 비리 혐의' 조양호 회장 구속영장 신청
입력 | 2017-10-1620:26 수정 |2017-10-1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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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을 빼돌려 자택 인테리어 공사비로 쓴 혐의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 회장은 2013년 5월부터 여덟 달 동안 서울 평창동 자택의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공사비 70억 원 중 30억 원을 회사 호텔 공사비로 떠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