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이준범

제12회 유일한상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입력 | 2017-01-1406:19   수정 |2017-01-1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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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업주인 고 유일한 박사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제정된 유일한상의 12회 수상자로 김형석 연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가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회는 ″올해 97살인 김 교수가 철학을 통해 한국의 교육과 문화를 발전시킨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