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39세' 이효리의 환상적 뒤태

입력 | 2017-02-1407:00   수정 |2017-02-14 07:02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수 이효리 씨가 건강미 넘치는 늘씬한 뒤태를 공개했습니다.

올해 39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탄력 넘치는 구릿빛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결혼 후에도 섹시한 몸매는 여전한 것 같네요.

지난달부터 녹음에 들어간 이효리 씨는 곡 작업과 함께 다양한 패션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연예투데이였습니다.